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재인 정부/평가/사회·문화 (문단 편집) === [[조총련]] 선전 영화에 대한 국비 지원 === 문재인 정부 당시 [[문화체육관광부]] 산하 [[영화진흥위원회]]는 2021년 영화 <나는 조선사람입니다>에 3200만 원을, 2022년 영화 <차별>에 4000만원을 지원했다. <나는 조선사람입니다>는 교부금 지원 서류상으로 재일조선인[* 재일교포, 재일 한국인 등이 아닌 재일'조선'인이라는 표현 자체가 영화 제작진이 조총련과 관계가 있음을 나타낸다.]의 76년 역사를 다루는 다큐멘터리라고 소개했으나, 실제로는 [[조국통일범민족연합]] 해외본부 사무차장을 지낸 강종헌, 재일양심수동우회장 이철[* 영화에서 아예 "[[김일성|독립운동했던 사람]]이 [[북한|지도하는 나라]]하고 [[박정희|관동군 장교했던 사람]]이 [[대한민국|지도하는 나라]]하고 어떻게 뭐 비교가 되겠어요?"라고 말하기까지 한다.], 재일한국민주통일연합[* 약칭 한통련. 대법원에서 지정한 반국가단체이다.] 오사카지부 사무국장 김창오[* 북한을 조국으로 여기는 인물로, [[순안공항]]에 도착해서 내리는 순간 조국에 왔다며 감격했다.]를 주요 인물로 등장시킨다. 또 [[재일교포 북송]]을 북한식으로 '귀국운동'으로 미화하며, 북송된 재일교포들이 안락하게 살며 일본에도 편리하게 연락을 취하는 것처럼 왜곡[* 실제로 북송된 재일교포들은 차별과 독재로 인해 비참하게 살아가는 것이 현실이다.]한다. <차별> 역시 [[조선학교]]를 다루는 영화로 알려졌다. 이렇게 조총련, 한통련 등 반국가단체 관계자들과 접촉할 경우 통일부에 신고를 반드시 해야 함에도, 이 다큐멘터리의 제작진은 전혀 신고하지 않은 채 평범한 재일교포 관련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것처럼 가장하여 국비 지원까지 받아냈다. 이 과정을 적절히 감독하고 적발했어야 할 문재인 정부의 문체부는 너무나도 안일했다.[[https://www.chosun.com/politics/politics_general/2023/10/17/AA3OSJSYNFEUJMKMYN4FEZ52VA/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